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부키 죠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내일의 죠]]의 주인공. 성우는 [[파일:일본 국기.svg|width=20]] '''아오이 테루히코'''(あおい輝彦)[* 일본의 남성 아이돌 전문 기획사인 [[쟈니스 사무소]] 창립과 함께 데뷔한 4인조 아이돌 그룹 쟈니스의 멤버. 즉, 지금으로 치면 [[아이돌]] 더빙을 한 것인데, [[성우]] 경험이 전무함에도 죠의 반항아 성격을 완벽하게 연기해 현재는 이 사람 외의 죠 연기는 상상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가 되었다. 참고로 내일의 죠 애니메이션 버전에서 중간중간 성우 교체가 잦았지만 단페이와 더불어 유이하게 배역이 유지되었다.], [[토미야마 케이]](파일럿 필름)/ [[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|width=20]] [[이규화]](MBC & 투니버스)[* 본인 애니메이션 더빙 커리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배역으로 꼽는다. 1996년 [[하이텔]] 애니 동호회 모임에 참석했을 당시의 인터뷰에 따르면 "...죠라는 캐릭터, 모든 걸 태우고 멋있게 죽기에 잊혀지지 않아요. 어찌보면 모든 걸 다 쏟아부고 남기지 않았기에 다 태웠어라는 말은 세상에 여한이 없다고 미소지으며까지 죽는데..."라고 언급했다. 또한 어느 인터뷰에서도 인터뷰 마지막에 애착이 가는 캐릭터를 묻는 질문에 [[엑스파일]]의 [[폭스 멀더]]를 언급한 후 '허리케인 죠'의 주인공을 의리감이 넘치는 고독한 사나이라고 표현하면서 언젠가 꼭 다시 연기하고 싶을 정도로 애착이 간다고 말한 바 있다.][* [[스튜디오 붐붐]] 5화에 나온 인터뷰에선 죠의 매력은 정이 있고, 의리 있고, 자신의 목표를 향해서 최선을 다하는 그 모습이 평소의 본인의 성격과 비슷해서 [[내일의 죠]]라는 작품을 엄청 아끼고 좋아한다고 말했다.], [[김민석(성우)|김민석]](비디오판)[* 씨앤씨 시티미디어라는 곳에서 '챔피언'이라는 제목으로 출시했으며, 죠는 '지선우'로 로컬라이징 되었다.], [[홍성헌]](투니버스 극장판), [[박만영]]([[미소의 세상]])[* [[탄게 단페이]]와 카메오 출연하는 장면이 있다.], [[전광주]](애니박스 극장판). 한국판에서는 제목과 똑같이 '허리케인 죠'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